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NEWS

게시판 상세
Title. Our goal is Rookie of the Year, I want to be a girl who wants to keep looking.
  • 작성일 2017-06-12
  • 추천 추천하기
  • hit 6
평점 0점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로 얼굴을 알린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낸시 연우 혜빈 나윤 아인 제인 주이)가 꽃길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다. 파이널 미션 실패로 데뷔가 한 차례 미뤄지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는 이들에게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

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를 발매한 모모랜드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났다.

지난 9월 종영한 ‘모모랜드를 찾아서’로 데뷔 전 이례적으로 인지도를 쌓은 모모랜드는 파이널 미션을 아쉽게 실패하며 데뷔가 불발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모모랜드는 직접 거리를 도는 등 공연 홍보를 위해 발로 뛰었지만, 공연장에는 약 23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정식 데뷔 전인 그룹 치고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목표였던 3000명은 채우지 못해 결국 데뷔가 미뤄지게 됐다.

리더 혜빈은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놀라고 감동 받았다.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목표는 이루지 못해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 궁금했다. 그런데 마지막 방송 때 데뷔가 불발됐다는 기사를 접했다. 솔직히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데뷔를 못하게 돼 처음에는 힘들고 우울했어요. 그런데 데뷔가 불발됐다는 기사가 난 후 많은 분들이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됐어요. 관객 분들과 무대의 소중함도 느꼈고, 더 열심히 해서 저희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후에도 이들은 스쿨어택 공연과 각종 지역 무대에 오르며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왔고, 예상보다 이른 데뷔를 할 수 있게 됐다. 혜빈은 “생각보다 데뷔가 빨랐던 것은 팬 분들이 기다려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많은 관객 분들을 뵈러 다녔는데 조금씩 알아봐주시더라. 한 번은 부산에서 버스킹을 하는데 어떤 팬 분이 ‘모모랜드 데뷔하자’고 외쳐주셨다. 정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모모랜드의 데뷔 타이틀곡 ‘짠쿵쾅’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에게 ‘심쿵’을 느끼며 떨리는 감정을 상큼한 매력으로 담아낸 멜로 팝 댄스곡이다. 이단옆차기와 텐조와타스코, 세이온(SEION) 등 최고의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모모랜드와 어울리는 통통 튀는 곡이 탄생했다. 여기에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배윤정 단장이 안무에도 참여했다. 낸시는 “배윤정 단장님이 방송에서는 독설도 하고 센 이미지를 보여주셨는데 카메라 밖에서는 저희에게 ‘밖에 나가면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며 진심 어린 조언도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 영광스럽고 재미있었다”도 밝혔다. 

이들이 데뷔하는 11월에는 트와이스, 티아라, 마마무, 블랙핑크 등 다양한 선배 걸그룹들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모모랜드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이는 ‘풋풋함’을, 혜빈은 ‘신인의 패기’를 꼽았다. 혜빈은 “저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이겨서 높은 순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니까 그 사이에서 ‘저런 그룹도 있네’ 하며 저희도 한번 씩 봐주시지 않을까. 선배님들과 같이 활동하니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모모랜드의 롤모델은 소녀시대다. 오랜 기간 롱런하며 멤버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처럼 가수 활동과 더불어 연기, 예능 등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하고 싶어 2배속 느린 안무까지 연습했다고. 연우는 “다같이 음식 CF를 찍었으면 좋겠다. 먹는 것 하면 저희다. 치킨 CF를 꼭 하고 싶다”며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모모랜드는 당장 1위를 하는 것보다 각자의 매력을 차근차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음원차트 역시 100위권 안에 들면 정말 신기할 것 같다며 가까이보다는 멀리 보기를 꿈꿨다.

“봐주시는 분들이 ‘저 친구들 매력 있네, 신선하네, 주목해볼만 하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저희 목표예요. 준장기적으로 잡고 있는 목표는 내년 신인상이고요. 한번밖에 못 타는 상이라 꼭 타고 싶어요. ‘계속 보고 싶은 그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list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Member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